빅데이터 기반으로 하고 있는 O2O 서비스의 발전 방안

O2O 서비스 창업과 같은 빅데이터 기반 사업이 더욱 활발해지기 위해서는 

사업 기획 및 구현을 넘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응용하여 운영할 수 있는 

고급 인프라가 필요하다. 

미래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 인프라를 위한 주요 역할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필요할 것이다.

첫째, O2O 서비스를 위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플랫폼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단계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 

사업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잠재 고객들을 찾아 피드백을 분석하고, 

플랫폼 개발 환경을 만들고, 운영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는 전반적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정부는 국가가 제공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모전을 만들어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무상으로 이용 가능한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데에 이어, 

이를 사업 아이디어로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와 금전적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하는 것이다.

둘째, O2O 서비스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여 저장 및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 저장소를 운영해야 한다. 

저장된 데이터는 다른 서비스와 정형화된 방법으로 공유되고 연동되어 

여러 복합적 서비스 운영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하고, 

이렇게 연동되어 처리된 정보를 바탕으로 각종 서비스 사이에 마케팅을 위한 

협업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구글의 경우, 기존에 여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기술적 기반과 

금전적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빅데이터 분석 툴을 개발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스타트업은 이러한 연구개발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러 스타트업들이 공동으로 기술개발 및 관리를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할 바탕이 지원되어야 한다.

기술적 인프라뿐만 아니라, 경영적 차원에서도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지원은 민간 차원에서 통제하기 어려운 것으로,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필요로 한다. 

다수의 창업 초기 기업들은 탄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모방하는 대기업에 의해 경쟁력을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 

O2O 서비스 시장이 날로 커지며 그 가능성이 주목 받자, 

대기업 또는 기존에 존재하던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참여도 늘어나게 되었다. 

대기업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적절한 기업 인수합병 절차 없이 모방하는 것은 

창업 생태계를 교란시킬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서비스 모델의 발달을 저하시켜 

수익성도 해치게 된다. 

따라서 기존 사업과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산업이 변질되는 등의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신생 기업들이 기술을 보호받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수적일 것이다. 

O2O 사업의 특징이 여러 사업 구조의 융합인 만큼, 융합적, 복합적 인재의 양성도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해당 산업에서 활약할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어야 하며, 

여러 사회적 현상과 기술적 요소를 이해해야 하는 O2O 분야에서는 더욱 전문화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어플리케이션 개발의 경우 웹 개발, 모바일 개발, 

디자인은 각각 다른 전문적 분야지만, 두 가지 개발을 다 이해하고 있는 개발자나 

개발과 디자인을 동시에 이해하는 경우 사업의 이해도는 크게 확장된다. 

대표적으로 ‘배달의 민족’을 개발한 우아한 형제들의 김봉진 대표는 

디자이너로서 배달의민족을 대표하는 폰트를 개발하는 동시에 

배민프레시 등 사업 확장을 주도하였다. 

이처럼 사업의 전반을 이해하고 이끌어나갈 인재 육성을 위해, 

O2O에 부합하는 컴퓨터공학, 경영학, 법학 등을 포괄하는 교과 과정의 고려가 필요하다.

자료 출처 참고

https://muonium.io/archives/54
https://globexsci.io/archives/44
https://synergysoft.io/?p=61

By fonu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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